테이크투(T2)의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 내한해 양사 계약
▲T2 스트라우스 젤닉 회장(왼쪽)과 엑스엘게임즈 송재경대표(오른쪽)
이번 계약에 대해 2K의 크리스토프 허트만(Christoph Hartmann) 대표는 “이번 결정은 아키에이지 개발과정 등에서 보여준 엑스엘게임즈의 뛰어난 온라인게임 개발력에 따른 것으로 2K의 IP를 MMORPG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2K, T2 측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성공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