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미투데이
장우혁은 20일 오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비틀즈코드' 방송하고 안무 연습실 들린 뒤 이제 집에 가네요. 몸이 힘든 건 일을 해서 반가운 일이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은 정신적으로 참 힘이드네요"라고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오늘 반가운 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 한 장 날리고 전 이만 총총 박지선씨 반가웠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우혁과 박지선이 오누이처럼 다정히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장우혁은 박지선의 어깨에 손을 올려 친근함을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박지선, 설렜겠다","박지선, 성광스키는 어쩌려구",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우혁 오는 25일 미니앨범 3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7일 컴백무대를 갖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