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부진에 하락세를 지속하던 한국정밀기계가 닷세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42분 현재 한국정밀기계는 전일보다 500원(1.79%) 오른 2만8500원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여파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8일 하반기의 부진했던 수주 영향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방 산업 업황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희망을 버릴 필요는 없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는 대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