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텍은 지난해 11월22일 결정한 120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11월23일 최초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후 이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명령을 부과 받아 올해 1월3일, 3월15일, 3월21일 3차례에 걸쳐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이후 3월28일 다시 정정명령을 부과 받아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되고 업무진행이 어려워져 유상증자를 철회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로스텍은 지난해 11월22일 결정한 1200만주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11월23일 최초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후 이 증권신고서에 대한 정정명령을 부과 받아 올해 1월3일, 3월15일, 3월21일 3차례에 걸쳐 정정신고서를 제출했다”며 “이후 3월28일 다시 정정명령을 부과 받아 유상증자 일정이 연기되고 업무진행이 어려워져 유상증자를 철회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