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송.노사연, 소아암환아 후원 자선콘서트

입력 2011-05-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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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무송-노사연 부부가 오는 24일 원자력병원에서 소아암 환아 돕기 자선콘서트를 연다.

원자력병원 홍보대사인 이무송은 매년 이 병원에서 자선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노사연을 비롯해 박상민, 포미닛, 걸스데이, 언터쳐블 등이 출연한다.

이무송 측은 18일 "행사 수익금을 모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아암 환아 세 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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