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10/600/20101028095540_gracebyok_1.jpg)
▲사진제공 버커루
신세경은 극중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프로젝트 중심에 서 있는 궁녀 소이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의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 말을 잃었다가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를 돕게 되면서 다시 말문이 트이게 되고, 특유의 영민함과 속 깊은 성격으로 세종의 총애를 받게 되는 인물이다.
앞서 세종대왕 역에 한석규, 노비 출신의 겸사복 관원 채윤 역에 장혁이 캐스팅됐다.
신세경은 극중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프로젝트 중심에 서 있는 궁녀 소이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의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 말을 잃었다가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를 돕게 되면서 다시 말문이 트이게 되고, 특유의 영민함과 속 깊은 성격으로 세종의 총애를 받게 되는 인물이다.
앞서 세종대왕 역에 한석규, 노비 출신의 겸사복 관원 채윤 역에 장혁이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