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에 투입된 인력이 1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CFO는 "현재 블레이드앤소울이나 길드워2 등 작품 하나에 투입된 인력은 100명 이상"이라며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이므로 각 스튜디오 별로 인력이 완전히 증가된 상황이므로 현상태에서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7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앤소울'에 투입된 인력이 1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재호 CFO는 "현재 블레이드앤소울이나 길드워2 등 작품 하나에 투입된 인력은 100명 이상"이라며 "현재 개발 막바지 단계이므로 각 스튜디오 별로 인력이 완전히 증가된 상황이므로 현상태에서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