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17일 계열사 오션뷰에 312억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션뷰는 경남은행, 외환은행, 농협중앙회로부터 240억원을 차입했다.
채무보증액은 울트라건설의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3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보증기간은 2012년 5월 14일까지다.
채무보증총잔액은 4274억6590만원이다.
울트라건설은 17일 계열사 오션뷰에 312억원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션뷰는 경남은행, 외환은행, 농협중앙회로부터 240억원을 차입했다.
채무보증액은 울트라건설의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31.2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보증기간은 2012년 5월 14일까지다.
채무보증총잔액은 4274억65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