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KBS 1TV 일일극 '우리집여자들'이 쾌조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우리집여자들' 첫회는 22.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우리집여자들'은 앞서 방영된 '웃어라동해야'가 시청률 40%을 육박하는 데 힘입어 처음부터 20%를 안착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집여자들'은 주인공 고은님(정은채 분)과 이세인(제이 분)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의도로 기획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