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닥터뉴트리', 공부방 선생님 건강 지원

입력 2011-05-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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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뉴트리는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트리가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선생님의 건강 도우미로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스승의날을 앞두고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묵묵히 돌보는 CJ도너스캠프 공부방 선생님들의 건강을 위해 닥터뉴트리 제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2일 서울 퇴계로의 CJ제일제당 사옥에서 서울지역 선생님 130여명을 초청해 닥터뉴트리 제품과 감사카드를 전달했다. CJ제일제당은 공부방 선생님이 건강해야 아이들의 학습능률을 올리는데 도움이 된다는 취지로 닥터뉴트리를 선정해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부방 선생님 지원을 시작으로 CJ제일제당 닥터뉴트리는 향후 공부방 어린이들과 조부모들의 건강을 챙기는 행사도 준비 중에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닥터뉴트리의 제품 특성 활력에너지와 영양보충을 제공하는 등 타깃층의 핵심 건강문제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닥터뉴트리는 성장기 청소년·성인여성·성인남성·갱년기여성·중년남성 등 총 5개의 타깃층을 겨냥, 비타민·미네랄 등과 같은 기본 영양성분에 식약청에서 인정한 개별인정형 소재를 배합해 소비자들의 연령·성별·생활습관 등에 따라 기능을 세분화한 특화된 제품이다.

작년 10월 리뉴얼 제품 출시 후 매월 2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연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닥터뉴트리 제품은 성별·연령별·생활습관 등에 따라 세분화된 맞춤형 종합비타민 제품이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선생님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적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겨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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