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클럽]‘비거리의 지존’ 웍스골프 얼티마이저

입력 2011-05-12 11: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웍스골프 얼티마이저 드라이버

'407야드!'

일본 비거리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웍스골프의 야심작인 얼티마이저 드라이버 V4는 장타전용 드라이버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400야드의 벽을 깨며 ‘일본장타대회 수상대 독점 우승’의 연속 5연승 달성 기록을 갖고 있다. 웍스골프의 얼티마이저 시리즈는 속도와 힘의 상징인 전투기를 방불케 하는 디자인과 경탄할 만한 비거리 성능으로 골퍼들로 사랑을 받아왔다.

공인(일반형) 드라이버인 얼티마이저 V4는 6-4 티탄 소재 조직의 밀도를 한층 더 고밀도화시킨 특수 티탄 소재의 초고밀도 페이스로, 임펙트시 페이스 굴곡의 균일감과 스위트 에리어 만곡율이 안정적인 방향성과 높은 탄도를 구현한다. 특히 강탄도 설계로 종전보다 무거워진 2개의 피어스 볼트를 후방에 장착, 저중심 헤드 중량 밸런스로 관성 모멘트가 대폭 향상돼 스핀량을 억제해 중탄도와 거리를 늘렸다는 것이 웍스골프측 설명이다.      

일본 마미야 오피 샤프트사와 공동 개발한 유일무이한 듀얼 4축 카본 샤프트(샤프트 양쪽부분에 듀얼 4축 카본을 장착)는 초가속감, 초경량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아타스 샤프트는 그립 부위의 4축 카본에 의해 풀 스윙 시에 샤프트의 흔들림이나 파워로스를 대폭 줄여 폴로시에도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켜 놀라운 탄도를 실현한다. 헤드 부위의 4축 카본은 슬라이스와 훅 구질을 줄여 페어웨이 40야드 이내의 폭에 안착율과 컨트롤성을 향상시켰다. 수입판매원 청풍교역(cheongpoong.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