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5-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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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호저축은행은 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웅진금융제이에서 웅진캐피탈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웅진캐피탈이 보유한 지분은 42.9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