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트위터
윤종신은 5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32살 윤종신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30대 초반에 찍었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10년전 윤종신이 32살이었던 시절 찍은 여권사진으로지금보다 다소 앳되보이는 외모다. 다소 촌스러운 5대5 가르마와 변함없는 안경 스타일은 보는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신 옹, 정말 볼수록 매력적이야", "꽃미남 분위기가 살짝?", "단정한 종신형님", "청춘 미남인데? 잘생겼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