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김포, 부산, 제주 등 국내선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어린이 탑승객 대상으로 항공기 봉제 인형을 선물한다고 4일 밝혔다.
항공기 봉제 인형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내선 12개 공항은 첫 운항 편부터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380 차세대 여객기 봉제 인형은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크기로 촉감이 부드럽고 모양이 귀여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국제공항, 김포, 부산, 제주 등 국내선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어린이 탑승객 대상으로 항공기 봉제 인형을 선물한다고 4일 밝혔다.
항공기 봉제 인형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내선 12개 공항은 첫 운항 편부터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380 차세대 여객기 봉제 인형은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크기로 촉감이 부드럽고 모양이 귀여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