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연료비 하락에 따른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소폭 상승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0.72%(500원)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전일 유가급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62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2%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2분기 부터는 견조한 여객수요로 연료비 부담이 감소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들의 전망이 이어지면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