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5-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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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은 3일 중화동 범양프레체 수분양자의 외환은행에 대한 169억1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11.12%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12년 10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