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유산균 음료 시장 진출에 힘입어 신고가를 다시 썼다.
롯데칠성은 3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일대비 2.09% 오른 11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롯데칠성은 2일 첫 유산균 음료 '참두 콩이 유산균을 만났을 때'를 출시했다.
회사 측은 올해 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유산균 제품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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