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갸름한 턱선, 바비인형 포스 …성형의혹 제기

입력 2011-05-02 21:54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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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때 아닌 성형의혹을 받아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시 효연’이라는 제목으로 갸름한 턱선을 가진 효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효연은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새하얀 피부에 갸름한 턱선으로 바비인형을 연상케할만큼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는 약 1년 3개월 전 한 행사장에서 찍힌 효연의 사진을 한 네티즌이 포토샵 보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딱 보니 포토샵이네. 그래도 정말 예쁘다” “어쩐지 너무 티나더라. 그래도 완전 여신포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활동과 함께 국내 음반 발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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