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일 "오는 4일에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이는 야당에서 제시한 날짜로 꼭 타결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했기 때문에 지금은 5월 회기 중임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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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일 "오는 4일에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을 처리하도록 하겠다"며 "이는 야당에서 제시한 날짜로 꼭 타결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했기 때문에 지금은 5월 회기 중임을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