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유희열의 스케치북 통해 지상파 음악프로 데뷔 '둘의 만남은?'

입력 2011-04-2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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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코엔스타즈
개그맨 유세윤과 뮤지로 이뤄진 프로젝트팀 UV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데뷔한다.

UV는 지난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UV는 이날 자신들의 히트곡 '인천대공원', '쿨하지 못해 미안해' 그리고 '이태원 프리덤'을 열창해 관객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심야 라디오 '유희열의 라디오 천국'을 진행하고 있는 유희열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주 UV의 음악을 선곡하는 모습을 보여와 유희열과 UV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방송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UV를 포함해 부활, 티맥스&NS윤지 등이 출연하며 29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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