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유독 마른 몸매 눈길 , 마음고생 탓?

입력 2011-04-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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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트위터
슈퍼스타K 2’ 출신 장재인의 최근 마른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재인은 지난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른손 건초염! 그렇지만 얼마 안남은 뷰민라 페스티벌을 위해 멈추지않습니다”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예전에 비해 마른 모습으로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 연습을 하고 있다. 또 오른쪽 손목에 붕대를 감고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재인은 “철없는 악재가 겹칠수록 좋은 일이 생긴다는거”라며 최근 김지수와 함께 진행한 듀엣곡 ‘그대는 철이 없네’ 음원 유출과 건초염 등의 악재에 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다”, “마음 고생이 심했었는듯”,“여인의 향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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