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 진행

입력 2011-04-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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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J&J)은 진통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올바른 건강 관리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올 한해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국내에 시판, 유통되고 있는 진통제 개수만 해도 150여개다. 진통제를 복용하고 구토나 두통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성분 확인과 정해진 용법과 용량에 맞춰 복용하는 습관이다.

한국J&J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진통제 복용을 생활화하기 위한 통증 별 올바른 관리 방법 및 진통제 복용법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무분별한 진통제 복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용법과 통증 별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전문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 앞으로도 대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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