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정혜영과 함께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

입력 2011-04-27 11:0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유전적 희귀병 어린이 후원

랑콤은 27일 오는 5월부터 7개월 간 유전적 희귀병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은 제니피끄라인에서 판매된 제품 금액의 일부를 아주대 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함께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5월 한달 동안은 제니피끄 구매 시 7ml 샘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온라인에서 진행한며 미라클 캠페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4월말 경 오픈하는 제니피끄 사이트(www.lancom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를 맡게된 랑콤의 뮤즈 정혜영은 "평소 너무도 좋아하는 제품이었는데 직접 홍보도하고 뜻깊은 기부 캠페인까지 함께하게 돼 기쁨이 2배가 된 것 같다"며 "특히 기부는 제 삶의 일부였는데 제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통해 또 이렇게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