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유민 트위터
이명천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카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유민과 이명천씨는 나란히 모자를 쓴 채 카페에 앉아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다. 커피를 사이에 둔 이들은 모두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이다.
네티즌들은 "두 분 다정해보이셔서 너무 보기 좋아요", "노유민이 유부남이란 게 믿기지 않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유민과 이명천씨는 지난 2월 20일 웨딩마치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