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녀시대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

중국 현지 모델 소녀시대와 함께 IT 신제품 런칭 행사 개최

▲소녀시대가 23일 중국 북경CGV 싱싱궈지잉청(星星国际影城)에서 삼성전자 행사에서 3D 모니터 체험을 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23일 중국 북경CGV 싱싱궈지잉청(星星国际影城)에서 소녀시대를 초청해 IT 신제품 출시 발표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는 3D 모니터·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등 다양한 IT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소녀시대의 공연과 함께 삼성 모니터·노트북·프린터를 직접 사용해보고 소녀시대와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는 삼성전자 IT제품 전시체험실을 운영했다.

소녀시대는 2010년 삼성전자의 중국 IT제품 광고모델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