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5개월동안 관급기관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처 매출은 361억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19.5% 규모다.
회사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정보기술은 오는 26일부터 9월 25일까지 5개월동안 관급기관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거래처 매출은 361억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19.5% 규모다.
회사측은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