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재태크의 지름길 실비보험으로 의료비 해결하자

입력 2011-04-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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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90%까지 100세 보장 실비보험 인기 급 상승

한국사회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의학기술도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다. 조만간 암도 정복도 멀지 않다. 의료기술이 발달하면서 환자 자신이 부담해야 하는 의료비가 폭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허울 좋은 국민건강보험의 제도가 있지만 우리가 치료받는 것에 극히 일부분에만 보험적용이 되어 고가의 장비나 암수술에는 전혀 되어있지 않아 의료비 폭등으로 인해 엄청난 부담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비의 90%까지 보장을 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을 필수보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병원비가 없어 치료를 제대로 못받는 사람도 꾀나 많다.

암보험이나 연금보험, 운전자보험까지 수 많은 보험상품이 있지만... 전문가들 또한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보험으로 의료실비보험이라고 이야기 한다.

월 보험료 2~3만원의 적은 금액으로 감기 같은 사소한 질병부터 암, 뇌경색, 심장질환, 성인질병 등의 큰 병, 치질, 치과치료, 갑작스러운 상해사고까지 실비 보장 ,국민건강보험의 비 급여 대상인 MRI, CT, 특수검사, 내시경 등 고가의 검사비용과 한방병원에서의 병원비까지 본인부담금을 보장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다.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보장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 최장 100세까지 보장

▲ 0세 아이부터 65세까지 가입

▲ 운전중에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보장 확대

▲ 질병관련담보의 선택적운영(갱신형, 표준형) -> 보험료와 가장 밀접한 관계

▲ 여성관련질병(유방절제수술, 여성3대암)보장 강화

▲ 암진단비 업계 최고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50%지급)

▲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2대진단비 업계 3천만원(1년이내 진단확정시 가입금액 100%지급)

▲ 중도인출제도 및 보험료납입 일시중지제도 운영

의료실비보험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설계를 할 수 있다.

가정경제가 어려울 때는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가 가능하며, 최소 적립보험료가 아닌 만기 환급형 가입시에는 별도 수수료 없이 보험료 중도인출이 가능해 가정경제가 어려울시 여유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의료실비보험은 남녀노소 모두 필요한 보험이며, 병원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보험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의료실비보험 전문회사인 인스프로(www.inspro.co.kr 또는 080-987-6766)를 통해 보험리모델링과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받는다면 보다 쉽고 자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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