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 공시]한국프랜지, 계열사 390억 채무보증

입력 2011-04-22 15:32수정 2011-04-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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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지공업은 22일 채권자인 씨티은행에 대해 계열사 Seohan ENS(주)의 390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 말 기준 자기자본의 20.0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종료일은 오는 8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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