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하지원·김남주와 한 가족 된다

입력 2011-04-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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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우 김유미(31)가 하지원, 김남주, 김승우, 최정원, 이민기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웰메이드 스타엠은 21일 김유미와의 전속계약 사실을 밝히고 "김유미 씨는 연기력과 함께 친근감 있는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갖고 있는 배우라서 많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00년 SBS '경찰특공대'로 데뷔한 김유미는 '상도' '천사의 분노' '진주목걸이' 독신천하' '신의 저울'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MBC 일일극 '살맛납니다'의 주인공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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