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10곳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장애인-독거노인 돌보기, 야간 보육 도우미 고용 등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비롯한 김포공항 환경 개선, 공항 운영업무 지원 등 일자리 창출이다.
안광엽 서울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10곳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일자리 창출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장애인-독거노인 돌보기, 야간 보육 도우미 고용 등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비롯한 김포공항 환경 개선, 공항 운영업무 지원 등 일자리 창출이다.
안광엽 서울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