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모바일, 신작 '2011 올스타프로야구' 출시

입력 2011-04-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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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회 등록 선수들로 최고의 리얼리티 선사

KTH 올스타모바일이 첫 번째 야구게임 '2011올스타프로야구'를 출시 SK텔레콤과 LG U+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KPBPA)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 이대호, 류현진, 김현수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에 등록된 모든 선수들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최고의 리얼리티와 현장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KTH 올스타모바일 측의 설명이다.

또한 모바일 야구게임 사상 최초로 가로 모드를 지원해, 유저들은 답답하고 좁은 화면을 보는 불편에서 벗어나 시원한 화면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야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2011올스타프로야구는 2011 프로야구 시즌을 겨냥한 ‘시즌 모드’과 함께 역대 우승팀과의 대결인 ‘레전드 모드’, 미국, 일본, 대만 등 8개국과의 ‘컵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하며, 경기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미션을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H 올스타모바일은 2011올스타프로야구의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이패드, 문화상품권, 게임 아이템 등을 증정하며, 프로야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대상으로는 공동 구매 이벤트를 진행해 2011 프로야구 시즌권과 야구용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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