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DMS
진행 기준 논란으로 파행을 빚었던 '나가수'는 한달여간 휴식기를 가지고 오는 5월 1일 방송을 재게한다.
임재범은 '고해', '비상' 등 짙은 보컬이 돋보이는 곡들을 선보이며 보컬계의 최강자로 꼽히는 가수다. 임재범과 함께 토이의 객원보컬로 사랑받은 김연우와 실력파 여성보컬 BMK까지 합류할 예정으로 '나가수'에 대한 기대감은 고조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말 기대된다" , "정말 기대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 "최강자다. 노래들을 맛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