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 트위터
엄태웅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밤에 춘희가 기특하게 새끼 네 마리를 순산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태웅이 직접 눈도 뜨지 못하는 새끼 강아지를 들고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이 날 공개된 사진을 접하고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손보다 작다, 너무 예쁘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엄태웅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밤에 춘희가 기특하게 새끼 네 마리를 순산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태웅이 직접 눈도 뜨지 못하는 새끼 강아지를 들고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이 날 공개된 사진을 접하고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손보다 작다, 너무 예쁘다”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