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중 트위터
JYJ 재중이 그룹 멤버인 준수가 유천의 멱살을 잡는 설정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재중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가 너무 좋아서 큰일났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는 준수가 왼쪽 주먹을 쥐고 유천의 옷 앞부분을 움켜쥐고 있다. 유천은 분노하는 듯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중에 재중은 눈만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JYJ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배우들(준수, 유천)의 연기가 늘고 있다" , "지나치게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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