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출시

입력 2011-04-14 14:23

이지영 기자 lj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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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는 14일 피부톤을 화사하고 맑게 가꿔주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 케어 라인’은 진시황제가 영생을 위해 즐겨 마셨던것으로 알려진 곰부차 성분이 함유돼 있다. 곰부차 성분의 풍부한 비타민과 유기산이 칙칙해지는 피부 당화 현상을 방지해 투명한 피부빛을 돌려준다.

곰부차 성분과 함께 화이트닝의 기본인 멜라닌 케어를 돕는 비타민 C유도체 성분이 멜라닌 세포의 생성 및 성장을 차단 시켜 근본적인 화이트닝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와 더불어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 케어 라인’은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등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촉촉한 보습감을 전달해준다. 특히 수련꽃 추출물과 벗꽃, 유채꽃, 민들레 등에서 추출한 화이트 콤플렉스 성분은 비타민 A,C,E등 다양한 비타민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와 보습효과가 뛰어나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물빛 화이트닝을 실현시켜준다.

또한 토니모리에서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 출시를 기념해 품평단 모집, 쿠킹클래스, 빈칸 채우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