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 신세계 백화점 등서 5월 중순까지
▲모토로라는 아트릭스와 전용액세서리 랩독과 멀티미디어독을 체험할 수 있는 '아트릭스 스파클링 큐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트릭스는 지난 달 KT와 SK텔레콤을 통해 동시출시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DDR2 1GB 램(RAM)등 최신사양을 갖췄다.
모토로라 아트릭스 스파클링 큐브는 강남역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명동 신세계 백화점 등 서울 도심지역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오는 5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각각의 모토로라 아트릭스 큐브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영상을 통해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모토로라 아트릭스를 비롯해 랩독과 HD멀티미디어 독 등의 액세서리를 직접 작동해보며 독보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영상 체험 공간에서는 ‘모토로라 아트릭스가 아니면 불가능한 이야기’라는 주제의 가상체험 영상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