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100% 활용하기] 3대 온가족 통합치료비를 100세까지 보장

입력 2011-04-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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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

메리츠화재는 온 가족 3대(代)가 100세까지 통합치료비를 보장받는 ‘무배당 메리츠 가족단위보험 M-Story1009’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현대인의 주요 질병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진단보장과 암과 주요성인병에 대한 수술보장을 기존 80세에서 100세까지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상해 및 질병 중환자실 입원일당, 상해 및 질병 수술위로금 등 다양한 담보를 개발해 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소재 의료기관에 입원하여 발생한 의료비의 40% 를 보상하는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보장도 가능하다.

여기에 메사츄세츠, 존스홉킨스, 엠디앤더슨 병원 등 해외 유명의료기관에 대한 안내와 해당질병 전문의료진에 의한 2차 의료소견 제공, 해당병원의 진료예약 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건강관리와 치료지원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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