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미투데이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빅토리아가 정규앨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에프엑스 빅토리아입니다. 그 동안 열심히 준비한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로 곧 여러분들을 만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밝은 갈색 웨이브에 한 쪽눈을 감고 있어 재미있는 모습이다.
빅토리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컴백이 기다려진다" ,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