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는 15일 방송분부터 기존 MC 김지은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미인도'에 합류한다.
'미인도'는 이영자를 비롯한 나경은, 방현주 등 MBC 아나운서들이 MC로 활약하며 여자 게스트를 초대해 속 시원한 토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08년 MBC에 입사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입사 전 CF모델, 탤런트 활동경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는 15일 방송분부터 기존 MC 김지은 아나운서의 바통을 이어받아 '미인도'에 합류한다.
'미인도'는 이영자를 비롯한 나경은, 방현주 등 MBC 아나운서들이 MC로 활약하며 여자 게스트를 초대해 속 시원한 토크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008년 MBC에 입사한 양승은 아나운서는 입사 전 CF모델, 탤런트 활동경력으로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