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트위터
배우 아라가 여신에 버금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창한 햇살 아래~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아라는 짙은 눈매와 굵은 웨이브 머리스타일로 성숙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5월호 패션 잡지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 "꿈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아라가 여신에 버금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창한 햇살 아래~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아라는 짙은 눈매와 굵은 웨이브 머리스타일로 성숙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5월호 패션 잡지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 "꿈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