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공포가 가라앉질 않고 있다.
이날 오후 8시42분경 일본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5시16분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현 이와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1일 일본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공포가 가라앉질 않고 있다.
이날 오후 8시42분경 일본 후쿠시마현 스카가와시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일본 기상청 발표를 인용해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5시16분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현 이와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