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가 6일 오전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브랜드 헤리티지인 ‘Preppy with a Twist'를 재조명하는 ’프렙 월드 캡슐 컬렉션(Prep world capsule collection)'을 선보이고 있다.
프렙 월드 캡슐 컬렉션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의상 컨설팅을 맡기도 한 리사 번바흐와 함께 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이번 컬렉션 아이템들은 프레피 룩의 대표적 디자이너 타미힐피거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구성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