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아우라제이' 하루 매출 '억' 소리 나는 비결

입력 2011-04-05 02:1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아우라제이

방송인 진재영이 운영중인 쇼핑몰 '아우라제이'의 하루 매출이 1억2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아우라제이'의 하루 방문객수는 13만명으로 보유 회원수만 25만명에 이르고 하루 매출이 1억2천만 원에 달한다.

'아우라제이'는 진재영이 직접 뛰는 바잉(buying) 시스템과, 매일매일의 신상품 디자인 기획 덕분에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우라제이'는 앞으로 자체 제작 상품량을 꾸준히 늘려 브랜드 런칭 및 오프라인 매장 개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10월 프로골퍼 진정식 씨와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