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美 증시 혼조여파 숨고르기

입력 2011-04-01 09:18수정 2011-04-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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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최근 단기 사응 피로와 미국 증시 혼조 마감을 계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피지수는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일보다 1.26포인트(0.06%) 내린 2105.4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짙어지면서 보합권에서 혼조 마쳤다는 소식에도 강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약보합으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64억원, 115억원씩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441억원을 순매수하며 13거래일째 '사자'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0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195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6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려 기계와 유통업, 의료정밀, 철강금속, 운수창고, 은행, 건설업, 운수장비, 화학, 제조업,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이 1% 미만 떨어지고 있다.

반면 증권과 통신업, 섬유의복, 의약품, 보험, 종이목재, 금융업, 전기전자가 1% 안팎으로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화학, 기아차,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생명, 하이닉스가 약보합에서 1%대의 하락율을 기록중이다.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 S-Oil은 강보합에, 한국전력과 LG전자는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3개를 더한 362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287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1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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