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31일 서울 다동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건 전 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지원국장을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건 전 국장은 1981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이후 2000년도에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조사연구국 팀장, 국제업무국 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31일 서울 다동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건 전 금융감독원 리스크검사지원국장을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건 전 국장은 1981년 한국은행에 입행했으며 이후 2000년도에 금융감독원으로 자리를 옮긴 후 조사연구국 팀장, 국제업무국 실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