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미스투데이
'미스투데이'는 이유리와 김수겸이 매일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론칭 이후 2주만에 하루 8만 명에 이르는 방문자가 급증했다. 매출액은 하루 2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 대박행진에 이유리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으로 이런 추세가 유지될 경우 월 매출 6억 원도 문제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유리는 2001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사랑해, 울지마', '당돌한 여자'에 출연했다. 현재는 MBC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황금란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