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트위터
노홍철이 SBS 영웅호걸 마지막 녹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노홍철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10게월간 참 잘 논 영웅호걸. 마지막 촬영에 파티에 이젠 정말 끝이다. 제작진들 감사하고 수고 많았다" 는 글과 함께 재미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노홍철은 얼굴 중간에 테이프를 붙여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노홍철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안에 (무한도전) 김태호 PD있다" , "웃어서 콧날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