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니요보다 나가수 무대의 감동이 더해"

▲홍석천 트위터

배우 홍석천이 팝스타 니요(NE-YO) 공연보다 나는가수다의 출연가수들이 더 가슴에 와닿았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30일 자신의 트위터(www.twitter.com/Tonyhong1004)에 "니요 공연 보고 오는 길. 노래, 무대 , 댄스 모두 좋았다. 그런데 난 나가수 무대가 더 감동으로 느껴진다" 라는 글을 남겼다.

홍석천의 글을 접한 트위터 이용자 @snoite82는 "한국사람이 작사 작곡한 주옥같은 노래들을 한국 최고의 가수가 부르니까 나가수가 더 좋은 거 아닐까" 라는 의견을 전했으며 다른 이용자 @wonterius도 "동감이다. 7인의 가수가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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