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공항 백지화 밝히는 박창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장

입력 2011-03-30 16:13

  • 임영무 기자 darkroom51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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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후 국토해양부에서 입지 후보 평가결과 신공항 후보지인 경남 밀양과 부산 가덕도 두 후보지 모두 경제성이 미흡해 공항입지로 적합하지 않다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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