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미니홈피
이외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이 독도가 지들 거라고 또 억지를 쓰고 있다. 거기 한 명의 일본인도, 한 마리의 일본 원숭이도 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파도도 한국어로 철썩 철썩, 갈매기도 한국어로 끼룩끼룩, 내가 독도한테 물어보았다. 너 일본 거냐. 독도가 대답했다. 다케시마 엿 쳐드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외수 선생님! 시원한 명언", "대지진은 대지진이고 , 독도는 독도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